“예쁨X100” 청담동에 뜬 설현·슬기·아이린·윤아
2017-11-0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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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 분더샵에 스타들이 떴다.
서울 청담동 분더샵에 스타들이 떴다.
7일 소녀시대 윤아와 레드벨벳 슬기, 아이린, AOA 설현 등은 패션 브랜드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설현은 초록색 원피스를 입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포니테일로 머리를 묶어 옷과 색깔을 매칭한 귀걸이가 잘 보이도록 강조했다.
레드벨벳 슬기와 아이린은 붉은 계열 원피스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슬기와 아이린 모두 긴 머리로 등장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 9월부터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아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붉은색 계열 긴 원피스에 분홍색 가방으로 통일성을 강조했다. 그는 킬힐 샌들에 양말을 신어 복고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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