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 빠졌어요” 박명수가 공개한 근황
2017-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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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SNS 이용자는 "진짜 물고기 같다 ㅋㅋㅋ"며 농담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살이 빠진 방송인 박명수 씨가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 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빠졌어요^^ #다이어트 #운동"이라며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명수 씨는 양쪽 볼이 홀쭉해졌다. 전체적인 얼굴도 이전보다 갸름해졌다. 박명수 씨가 SNS에 올린 내용을 보아 최근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진을 본 한 SNS 이용자는 "진짜 물고기 같다 ㅋㅋㅋ"며 농담 섞인 댓글을 달기도 했다.
최근 언론노조 MBC본부 파업으로 박명수 씨 등 무한도전 멤버들은 해당 방송에서 잠시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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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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