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최강자” 히메컷에서 숏컷으로 돌아온 고준희 근황 (사진)

2017-11-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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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준희(김은주·32) 씨가 공백을 깨고 언론 앞에 섰다.

배우 고준희(김은주·32) 씨가 공백을 깨고 언론 앞에 섰다.

지난 13일 고준희 씨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 한 영화관에서 열린 영화 '7호실'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고준희 / 뉴스1
고준희 / 뉴스1

지난 8월 '히메컷'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숏컷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 씨는 단발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 꼽히기도 한다.

고준희 씨는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이후 짧은 공백기를 거쳤다.

고준희 씨는 24일부터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언터처블'에서 주연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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