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될 것” 배우 강문영 아버지 백운산이 본 '김국진 사주'
2017-11-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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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 백운산 씨가 김국진 씨 사주를 보며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역술가 백운산 씨가 김국진 씨 사주를 보며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밤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 역술가 백운산 씨가 '불청' 멤버들을 찾았다. 백운산 씨는 배우 강문영 씨 아버지로 한국관상협회 회장, 한국역술인협회 중앙본부 회장직을 맡고 있다.
백운산 씨는 김국진 씨 사주를 보며 "53세에 대운이 바뀌면서부터 내년엔 귀인을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돈이 모여 백만장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백운산 씨는 김광규 씨에 대해서는 "결혼은 아직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백운산 씨는 김국진 씨와 강수지 씨 궁합도 설명했다.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첫방송됐다. 김국진 씨와 강수지 씨는 이 프로그램 촬영을 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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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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