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활약 이어 첫 영화 주연작 개봉 앞둔 '정약용 6대손' 정해인
2017-1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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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1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 검 '김호(정해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집단과 하룻밤동안 펼치는 대결을 그린다.
역사 속 실화인 '이인좌의 난'을 소재로 새로운 재미를 담아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정해인, 김지훈, 조재윤, 이원종 씨가 출연하는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이하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도깨비', '당신이 잠든 사이' 출연에 이어 '역모-반란의 시대' 주연을 맡은 라이징 스타 정해인 씨 사진이다.
첫 영화 주연에 긴장감 가득~
오른쪽에서 봐도... 왼쪽에서 봐도 잘생김 가득~
당당한 주연 배우의 발걸음
해맑게 화이팅~~
11월 23일 개봉하는 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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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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