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미모 뿜뿜” 14일자 설리 사진 8장

2017-11-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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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부분이 뻥 뚫린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 설리가 물오른 핑크빛 미모를 뽐냈다.

설리는 14일 오후 서울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페인 명품 브랜드 '로에베-2018 봄/여름 여성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설리는 긴 길이의 핑크 컬러 드레스를 입고 포토 행사에 등장했다. 허리 부분이 뻥 뚫린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포토행사에 참석한 설리 사진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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