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트러짐 없는 자세" 레깅스 입고 요가 하는 손나은

2017-11-2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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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3) 씨가 근황을 전했다.

이하 손나은 씨 인스타그램
이하 손나은 씨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3) 씨가 근황을 전했다.

손나은 씨는 플라잉 요가를 하며 찍은 사진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플라잉 요가는 천장에서부터 내려오는 긴 끈에 매달려 스트레칭하는 운동이다.

사진에서 손나은 씨는 물구나무를 서 한쪽 다리를 쭉 늘이거나 공중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는 등 고난도 동작을 능숙하게 해냈다. 운동 시작 전 찍은 듯한 사진으로 화려한 레깅스가 돋보이는 요가복을 공개하기도 했다.

손나은 씨는 '레깅스핏'이 좋은 스타로 유명하다. 일상에서는 물론 공식 석상에서도 레깅스를 즐겨 입는다. 평소 운동, 식단 등을 통해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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