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빵용 재료로 '도넛' 머리한 소녀 (+초록머리한 윤후)
2017-11-23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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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후는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크레이지 헤어 데이'라는 행사를 경험했다.
가수 윤민수 씨 아들 윤후와 외국인 친구들이 선보인 색다른 머리모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나의 외사친'에 나온 장면이다.
이날 윤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학교에서 '크레이지 헤어 데이'라는 행사를 경험했다. 학생들이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학교를 가는 행사다.
이날 윤후는 초록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다. 한 소녀는 금발 머리를 도넛처럼 말았다. 도넛에 토핑하듯 제빵재료도 머리에 뿌려 눈길을 끌었다.
'나의 외사친'은 '지구 반대편 나의 동갑내기 친구와의 만남'을 콘셉트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선 윤후가 외국인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내용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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