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이어..." 사회부 기자 역 맡은 혜리(사진)
2017-11-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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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월화 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월화 드라마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와 까칠 발칙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배우 조정석, 이혜리, 김선호, 임세미 씨가 출연하는 MBC 월화 드라마 '투깝스'는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이하 사회부 기자와 강력계 형사 역할로 호흡을 맞추는 이혜리, 조정석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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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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