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로 변신하고 '걸크러시' 폭발하는 제시 일상 사진 24장

최근 단발로 변신한 래퍼 제시(호현주·29)가 매력 넘치는 일상 사진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제시는 회색 '켈빈 클라인' 속옷을 입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제시는 헤어스타일을 바꾼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난 9월에도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제시가 당시 촬영된 사진 중 하나를 다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짧은 머리로 변신한 그는 더욱 '힙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평소 즐겨 입는 크롭톱과 트레이닝 바지에 모자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사복 패션을 완성했다. 어깨까지 오는 큰 링 귀걸이를 착용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해 "오늘 버스 면허 따는 날이라 제일 큰 거로 했다"라고 밝힐 정도로 평소 링 귀걸이를 즐겨 끼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음은 제시가 최근 공개한 일상사진 24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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