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택연이 첫 외박” 준케이가 공개한 옥택연 근황

2017-11-2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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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씨는 군복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준케이 인스타그램
준케이 인스타그램

2PM 준케이가 현역으로 군복무 중인 옥택연 씨 근황을 공개했다.

준케이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택연이 첫 외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옥택연 씨는 군복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옥택연 씨는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 경기도 고양시 육군 9사단 백마부대에 입대했다.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두차례 수술 끝에 3급 현역 판정을 받았다.

옥택연 씨는 최근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9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발탁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준케이는 27일 솔로앨범 '나의 20대' 발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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