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으러 법원 출석한 정유라 가택 침입 괴한

2017-11-2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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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 자택에 침입한 이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이하 전성규 기자
이하 전성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최순실 씨 딸 정유라 씨 자택에 침입한 이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다.

이 씨는 지난 25일 오후 3시쯤 택배기사로 위장해 정유라 씨 집에 침입 후 정씨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했다.

이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이 씨 사진이다.

home 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