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첸' 이미지 벗고 '더 스무스 맨'으로 변신한 윤계상(사진)
2017-12-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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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에 참석한 배우 윤계상
18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오팔룸에서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 행사가 열렸다.
이날 배우 윤계상은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로 궁금의 부드러움을 전파하라"는 특명을 받은 임페리얼 시크릿 에이전트 '더 스무스 맨'으로 변신했다.
배우 윤계상 씨는 최근 누적 관객수 687만명을 넘긴 영화 '범죄도시'에서 장첸 역을 펼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최초로 그레인위스키 원액 없이 순수하게 희소 17년산 몰트위스키 원액을 사용한 35도 저도주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실크 같은 바닐라 풍미가 더해져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이하 '더 스무스 맨'으로 변신한 배우 윤계상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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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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