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현재 위키트리와 네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SNS와 포털 양쪽에서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위키트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핫이슈 목록입니다.
top

back
베댓x뉴스 구독신청

댓글부터 먼저보는 뉴스레터

위키트리 베댓x뉴스

수신을 원하시는 Email 주소를 입력 후
구독신청을 누르시면
베댓X뉴스 최신호가 발송됩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수사관들과 질병관리본부 직원들이 19일 오후 신생아 4명이 사망한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을 압수수색 하고 있다 / 뉴스1


이대목동병원이 신생아가 4명이나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도 역학조사를 요청하지 않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JTBC는 안재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서 제공받은 녹취록을 보도했다. 경찰이 병원 대신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 콜센터에 전화한 내용을 녹취한 자료였다.

[앵커]신생아 4명이 숨진 사고에도 병원 측이 경찰과 보건소에 신고하지 않았던 정황을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 경찰이 보건소..


매체가 전한 녹취록에서 경찰은 "신생아실에서 아이가 4명이나 사망했다. 저희가 역학조사 의뢰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라고 물었다. 

질본은 경찰에 '해당 의료기관이 직접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면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여부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이 혼란에 빠져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점이었다. 녹취록에서 질본이 경찰에게 "의심소견도 전혀 못 들으셨냐"고 묻자 경찰은 "지금 멘붕이 와서, 의료진들이 전부다"라고 답했다.

지난 16일 서울 목동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인큐베이터에 있던 미숙아 4명이 오후 9시 32분부터 오후 10시 53분 사이에 잇따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가족은 “추후로 한 번만 더 유가족을 우선순위에 밀려서 이런 식으로 대응하시면 저희도 가만 안 있겠다”고 했다.


병원 측은 사고 후 병원 대회의실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었는데, 병원 측 대처에 유가족은 "우선순위가 언론사냐, 유가족이냐"며 강하게 항의했다.

당시 유가족 측이 "브리핑을 할 거면 유가족에게 연락해서 몇 시에 어디서 하니까 와 달라, 유가족 자리도 마련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했다. 병원 측은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키워드 이대목동병원

'NEWS' 아이콘이 있는 스토리는 더 이상 수정할 수 없습니다.

'NEWS'에 대해 반론이나 보완을 원하시는 경우 스토리 본문 윗쪽 '관련된 스토리 쓰기' 탭을 누르신 뒤에 새로 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주)소셜뉴스는 이 글에 대한 재배포 권한을 갖습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i.wik.im/322776@wikitree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
SNS 댓글 쓰기 -
  • 1
  • 2
  • 3
  • 4
  • 5
  • sns AX_name | AX_date_ds

    AX_content_ds

  • X
  • 더 보기(0)
    실시간 트위터 RT (회)
    best
    rt

    AX_rt_userid | AX_rt_date_ds

    AX_rt_content_ds

    더 보기(0)
    BIZ STORY
    SPONSORED
    • WIKITREE 친구 맺기
    • Facebook
    • Twitter
    • 인스타그램
    • 카카오 플러스 친구
    • youtube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