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부산항애' 조한선·성훈, 비주얼 갑 쌍둥이 형제
2017-12-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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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감독 박희준)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부산 최대 범죄 조직의 유물 밀반출 사건에 연루된 이란성 쌍둥이 형제가 펼치는 치열한 대결을 그린다.
배우 성훈 씨는 범죄조직 마립칸 이인자 '태성' 역으로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배우 조한선 씨는 정의감 넘치는 경찰 '태주' 역으로 성훈 씨와 이란성 쌍둥이 연기를 펼쳤다.
배우 성훈, 조한선, 윤소이, 공정환 씨가 출연하는 휴먼 감성 액션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는 2018년 1월 4일 개봉한다.
이하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출연진 사진이다.
성훈,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는 범죄조직 2인자 '태성' 역
조한선, 정의 앞에서는 냉철한 엘리트 형사 '태주' 역
공정환,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공상두' 역
강렬한 액션과 뜨거운 형제애 기대해주세요~
2018년 1월 4일 영화관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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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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