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까지 이쁨 ㅠㅠ” 김유정이 새벽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2018-0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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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양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배우 김유정(18) 양이 지난 2일 늦은 밤에 올린 셀카 두 장이 화제다.
김유정 양은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과 촬영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일상복을 입은 채 진한 화장기 없는 민얼굴로 눈길을 끈다.
김유정 양은 2003년 한 제과 업체 광고로 데뷔한 아역 배우다. 올해 한국 나이로 스무 살이 돼 화제 됐다.
김유정 양은 지난 2016년 KBS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주인공 홍라온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해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인기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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