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 지닌 여인 '월영' 역으로 영화 '조선명탐정 3' 합류한 김지원(사진)
2018-01-0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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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3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는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 여인'이 힘을 합쳐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배우 김명민, 오달수, 김지원 씨가 출연하는 영화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는 오는 2월 설 명절에 개봉한다.
이하 영화 '조선명탐정 3' 극 중 기억을 잃은 여인 '월영' 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한 배우 김지원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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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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