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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드러운 남자들의 시대가 온다” 과감한 혁신과 부드러운 리더십, 스무스맨이 뜬다

2018-01-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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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스맨(SMOOTH MAN) 은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남성상을 뜻한다.

부드러운 리더십에 위트까지 갖춘 스무스맨, 2018년 대세 남성상으로 떠올라

이하 유튜브, 페르노리카임페리얼

일방적이고 강하기만 한 리더는 더이상 존경의 대상이 아니다. 조직 구성원의 공감을 이끌어 내면서 혁신을 이끄는 부드러운 리더십이 더 큰 영향을 발휘하는 시대가 됐다. 바뀐 시대상 탓일까, 저도주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일명 스무스맨의 시대가 온 것이다.

스무스맨(SMOOTH MAN) 은 바로 부드러운 리더십을 가진 남성상을 뜻한다.

최근 예능, 정치나 기업 사회 전반에서 부드러운 리더십이 각광받고 있다. 이 부드러운 리더십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주도하되 소통을 중시하는 리더십으로 남성에게 있어 가장 필요한 덕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위치에서도 위트를 잊지 않는 것이 바로 2018년 새로운 남성상 스무스맨이다.

이하 임페리얼 제공
이하 임페리얼 제공

이러한 스무스맨 열풍은 저도주 시장에도 불고 있다.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다양한 저도주가 출시되는 가운데, ‘임페리얼’이 품격 높은 부드러움으로 승부하는 최초의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THE SMOOTH BY IMPERIAL)을 새롭게 선보이며 저도주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단지 도수 낮은 편안함이 아니라, 고급스러우면서 부드러운 고연산 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풍미를 가진 저도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THE SMOOTH BY IMPERIAL)이 그 주인공으로 11월 말 출시 이래 시장의 폭발적인 관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며 로컬 위스키 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부드러운 품격을 추구하는 ‘임페리얼’의 노력과 열정은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이 시대의 부드러운 리더상과 닮아 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끊임없는 혁신을 거듭하며 국내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을 개척해온 임페리얼이 최초로 선보이는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이다. 한국인의 높은 취향에 맞는 부드러운 풍미를 추구해온 임페리얼이 이 제품에 희소 가치가 높은 고연산 퓨어 몰트로 궁극의 부드러움을 담았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지 않고, 희소성 높은 17년산 퓨어 몰트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해 격이 다른 고급스러운 부드러움을 구현했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만들 수 있었던 주역 중 하나인, 시그니처 몰트 원액은 스카치 위스키의 메카 스코틀랜드 스페이 사이드 지역에 있는 글렌 키스 증류소에서 만들어 진다.

17년산 클렌키스 몰트 원액은 스페이 사이드 지방의 지리적 특성(보리가 잘 자라는 고지대 기후와 스페이 강에서 얻는 맑은 물)과 목이 긴 독특한 증류기 덕분에 고급스러운 풍미와 한층 편안한 목넘김을 선사한다.

순수한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어우러진 저도주로 순수해서 더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바닐라 풍미가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만나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선사한다. '궁극의 부드러움'이라는 평이 나오는 이유다.

부드러운 스타일에서 시작되는 품격

임페리얼은 17년간 숙성된 품격 높은 원액의 가치를 오롯이 담아 내기 위해 제품명도 솔직하게 표현했다.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이름을 내세워 위트를 표현했을 뿐 아니라 궁극의 부드러움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을 통해 당당하고 솔직한 리더의 모습을 나타내기 위한 방법이기도 했다.

남자의 품격은 부드러운 스타일로 시작된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부드러운 남성상을 추구하는데 이어 패션 룩, 헤어스타일 더 나아가 매너까지 대변하는 제품이다.

남성의 품격이 부드러운 스타일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도 스타일리시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품격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몸에 딱 맞춘 ‘비스포크 정장’을 입은 듯한 스타일리시한 보틀 컬러와 품격을 높이는 화이트골드 엣지의 조화로 품위있는 남성의 여유롭고 부드러운 스타일을 대변한다. 17년간 숙성된 품격 높은 원액의 가치와 품위있는 패키지 디자인은 내면의 멋과 외적인 스타일을 가꿀 줄 아는 현대 남성들의 부드러운 매력을 대변한다는 평이다.

진정한 남성의 부드러운 매너는 오랜 시간에 걸쳐 무르익은 후에야 비로소 완성된다.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부드러운 리더처럼, 17년산 스카치 위스키 원액이 거슬러온 인내의 시간은 오랫동안 철저히 자기관리를 해 온 여유있는 남성의 부드러운 매너와 닮아있다.

2018년에는 과감한 혁신과 도전 정신, 부드러운 리더십, 매너까지 다 갖춘 스무스맨이 되어 보자.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