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와이즈캠프

1주일만에 25만뷰…초등 학부모가 ‘폭풍 공감’한 이슈 영상 ('1.7.14.학습법')

2018-01-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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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부모가 악몽에서 깨어난다.

초등학생 아이를 둔 학부모들에게 '폭풍 공감'을 사며 이슈가 된 영상이 있다. 공개 1주일 만에 25만 뷰를 돌파한 영상이다.

한 학부모가 악몽에서 깨어난다.

이 학부모는 꿈에서 초등학생 아들의 시험지를 채점하던 중이었다. 틀리고, 틀리고 또 틀렸다.

이 학부모는 아들 성적 향상을 위해 학원도 보내고, 학습지도 시켜봤지만 악몽은 매일 밤 계속된다.

이때 걸려온 전화 한 통.

“아들 공부 잘 안 된다면서? 뒤돌아서면 까먹지? 그게 다 하루살이처럼 공부해서 그래. 방법을 알려줄까?”

전화 속 여성이 아이 학습법의 문제점을 짚어준다.

이 내용은 ‘스마트 와이즈캠프’(www.smartwisecamp.com)의 ‘1.7.14 프로젝트’ 티저 영상이다.

이하 유튜브, 스마트와이즈캠프

한 번 보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기존 학습법으로는 성적을 올리기 힘들다.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법이 성적 향상으로 연결된다. ‘1.7.14 프로젝트’를 주목해야 할 이유다.

‘스마트 와이즈캠프’는 학습지 브랜드 파워 1위 ‘비상교육’과 초등 온라인 학습 1위 ‘와이즈캠프’가 만든 새로운 초등학생 학습법이다. 2018년 1월 런칭했다.

공부 습관 뿐만 아니라 배운 내용이 오래 남는 ‘1.7.14. 학습법’ 과정은 이렇다.

1일째, 교육 프로그램 ‘스마트 와이즈캠프’를 이용한 ‘터치 학습’이 진행된다. 학생은 스토리텔링 방식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동영상 강의, 문제풀이 및 오답노트 등으로 개념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다.

이하 스마트 와이즈캠프
이하 스마트 와이즈캠프

7일째, 서술형 첨삭을 통해 학생 스스로 직접 공부한 내용에 대해 써보고 전문 교사에게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

14일째, 화상수업을 통해 공부한 내용을 발표하며 참여 수업을 진행한다.

스마트 와이즈캠프의 ‘1.7.14. 학습법’은 오래 기억에 남는 학습법으로 아이가 직접 아는 것을 설명할 수 있으며 성적이 오르는 진짜 공부 습관을 길러준다.

학부모들 반응에 힘입어 ‘스마트 와이즈캠프’는 오는 9일(화) 밤 10시 45분에 CJ오쇼핑에서 처음이자 단독으로 프로그램 2주 무료 체험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무료 체험 신청만 해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스마트 와이즈캠프 전용학습기를 2주 동안 무료로 학습할 수 있으며, 체험 신청자를 대상으로 초등 생활 한자 도서 3권 및 ‘뚜레쥬르’ 아메리카노와 마카롱이 증정된다. 런칭 방송에 한하여 방송까지 기다리지 않고 지금 바로 체험 신청이 가능하며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홈쇼핑 바로가기 : https://goo.gl/NnUr6A )

home 박민정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