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롯데멤버스

“아기 키우는 엄마아빠 필독” 기저귀·분유 초특가에 우리동네 기부금 적립까지…

2018-01-1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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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달라지는 ‘초특가 행사 상품’을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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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엄마•아빠까지, 온 가족이 함께 누릴 수 있는 ‘착한 캠페인’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롯데멤버스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선보인 '착한 장보기 캠페인'이다.

아이들과 어른 모두 좋아하는 반찬거리는 물론, 어린아이들에게 필수인 기저귀나 분유 등을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이하 롯데멤버스 제공
이하 롯데멤버스 제공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사는 동시에 기부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31일까지 전국 롯데슈퍼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 L.pay로 결제하면 된다. 업체 관계자는 “L.pay로 결제하면 물건을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주 달라지는 ‘초특가 행사 상품’을 기다리는 재미도 있다. 행사 첫 주차에는 기저귀, 분유, 아기로션 등이 할인 품목으로 선정됐다. 이번 주에는 '하기스 보송보송 드라이 팬티형', '파스퇴르 무항생제 위드맘'을 초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관계자는 “주차별로 할인•기부 행사 품목이 달라진다”면서 행사 마지막 날까지 꾸준한 참여를 독려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롯데멤버스는 L.pay 결제 1건 당 1천 원씩, 최대 1억 원(현물)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이때 거주 지역의 롯데슈퍼에서 L.pay로 결제하는 게 핵심이다. 결제를 많이 한 지역일 수록 그 지역 이웃에게 기부되는 기부금이 많아지는 형식이기 때문이다. 일명 '착한 기부 경쟁'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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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별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착한 캠페인에 참여했는지 역시 L.POINT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롯데멤버스는 지난 2016년 ‘착한 돌잔치’를 시작으로 매년 창립기념 ‘착한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착한 장보기 캠페인’은 착한 소비에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롯데멤버스는 매년 소비자, 제휴사와 함께 ‘착한 캠페인 시리즈’를 선보여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영유아 환아 및 불우이웃 가정을 지원하는 ‘착한 돌잔치’를, 2017년에는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착한 도시락’ 캠페인으로 관심을 모았다.

올해 역시 ‘단순한 할인•기부 행사가 아닌, 나의 소비가 우리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기부’로 이어지는 독특한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18년 새해가 밝았다. L.pay와 함께 ‘착한 기부’로 한 해를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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