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다 파데 잘 먹어” 면도기로 '1년 동안' 얼굴 면도한 여성 후기
2018-08-22 11:00
add remove print link
이 여성은 면도를 시작한 후 피부가 훨씬 부드러워졌다고 전했다.
얼굴 면도를 적극 추천하는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아일랜드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미아 카프리(Caffrey)는 인스타그램에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얼굴에 털이 거뭇거뭇하게 자란 섬네일이 눈길을 끌었다.
카프리는 "어떻게 얼굴을 면도하는지 보여주겠다"고 했다. 그는 쉐이빙 크림과 면도기를 사용해 깔끔하게 얼굴 털을 깎아낸 후 화장을 했다.
카프리는 "얼굴 면도를 시작한 지 1년 정도 됐다. 처음엔 도전하기 무서웠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피부는 면도를 시작하고 나서 훨씬 부드러워졌다. 면도하면 피부가 벗겨지고 솜털도 사라지게 된다"고 전했다.
카프리는 "면도를 했을 때 파운데이션이 가장 좋은 결과물을 가져왔다. 얼굴에 털도 다시 두꺼워지지 않는다"며 면도를 적극 추천했다.
home
오세림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