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에 벌써 6kg” 폭풍 성장한 윌리엄 동생 벤틀리 근황

2018-01-11 16:50

윌리엄 어린 시절과 꼭 닮았다.

굿모닝~~ 눈감고 인사해서 죄송^^ 태어난지 두달 넘어가는데 벌써 6kg 가 다 되어가요~

벤틀리 해밍턴 Bentley Hammington(@bentleyhammingt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월 10 4:16오후 PST

방송인 샘 해밍턴(Hammington·40) 둘째 아들 벤틀리 근황이 공개됐다.

윌리엄 동생인 벤틀리는 지난해 11월 8일 태어났다. 샘 해밍턴·정유미(42) 씨 부부는 벤틀리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벤틀리 근황을 전했다.

11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태어난 지 두 달 넘어가는데 벌써 6kg이 다 되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벤틀리는 태어난 지 약 2개월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 벤틀리는 목마가 그려진 옷을 입고 편안한 표정으로 잠을 청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아빠인 샘 해밍턴과 형인 윌리엄을 닮은 모습이 드러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저도 이럴때가 있었답니다~~벤틀리 아니에요~저에요 동생 이맘때 인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까마득하네요~~ 참 제동생 계정이 있는거 어제 공개후 아시는 분은 다아시죠?? 형이 닦아놓은 길이라 벌써 팔로우가 엄청 난대요~~~제동생 많이많이 사랑해 주세요!!!! Bentleyhammington

윌리엄 해밍턴 William Hammington(@williamhammington)님의 공유 게시물님, 2018 1월 7 11:15오후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