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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tvN '윤식당2'


사장이 자리를 비운 동안 직원들이 맘대로 음식을 만들었다.

지난 12일 tvN '윤식당2'에서는 우크라이나 출신 푸드 블로거가 윤식당에 방문했다. 블로거는 한국 음식에 흥미를 보였고 윤여정(71) 사장과 인터뷰를 했다.

이하 tvN '윤식당2'


나머지 직원들인 사장이 주방을 비운 사이 장난도 치고 잠깐 여유로운 한때를 즐겼다. 이서진(47) 씨는 배가 고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정유미(36) 씨에게 "김치전 큰 거 하나 해서 먹자"라고 제안했다. 정유미 씨는 "오빠가 한다고 했다고 말해야 돼"라며 우려를 보였다.



문제는 대왕 김치전을 만들기 시작한 뒤에 일어났다. 식당을 찾은 한국 손님들이 김치전을 주문했다. 예상하지 못한 김치전 주문에 직원들은 당황했다. 그들이 만든 대왕 김치전은 기본 김치전보다 2배는 컸다.



이서진 씨는 당황하는 정유미 씨를 두고 태연하게 주방을 떠나기도 했다. 잠시 후 다시 돌아와서 "아무리 크게 해도 이렇게 크게 하면 어떡하니?"라며 깐죽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직원들은 블로거와 인터뷰를 마치고 주방으로 돌아온 사장에게 따끔한 소리를 들었다. 윤여정 씨는 "사장이 있어야지 안 되겠구만. 너네에게 맡겨 갖곤 큰일 나겠구만"이라고 말했다. 다른 직원들은 머쓱한 모습을 보였다.


키워드 윤식당,김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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