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따르라!” 유 소위 시절 촬영 모습 사진 공개한 정해인
2018-01-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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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해인(29) 씨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정해인(29) 씨가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촬영 중 모습을 공개했다.
정 씨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군복을 입은 모습이었다.
정 씨는 "나를 따르라! 유정우 소위 시절"이라며 사진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 '유 대위'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극 중에서 유 대위는 중대원을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중대장으로 나온다.
지난해 12월 6일 정 씨가 처음 드라마에 등장하는 모습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 됐다.
그는 조선 시대 최고 학자로 꼽히는 다산 정약용의 6대손인 사실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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