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을 때 봐야 하는 ‘로맨스 명작 10선’
2018-01-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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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싶을 때 봐야 하는 ‘로맨스 명작 10선’
먹먹한 사랑 이야기를 담아, 여운이 오래가는 영화들을 모았다.
아래 작품들은 모두 왓챠플레이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1. 더 리더: 책 읽어주는 남자
"상처받기 두려웠던 두 사람. 이기적인 사랑 뒤에 남는 것은 언제나 비극."
2.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별의 이유는 여러 가지였다. 아니, 사실은 하나다. 내가 도망친 것이다."
3. 나우 이즈 굿
"아무도 없을 때 혼자 질질 짜면서 봐야 되는 영화."
4. 원 데이
"후회는 아무리 빨라도 늦다."
5.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몸에 있는 수분이 다 빠져나간 듯 울어 버렸다."
6. 블루 발렌타인
"사랑이 그렇게 사라지는데 감정이라는 걸 어떻게 믿죠?"
7. 뷰티 인사이드
"매일 모습이 변하는 건 너이지만, 매일 마음이 변했던 건 나였기에."
8. 우리도 사랑일까
"설레는 이를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고 편안한 그를 보며 변한 걸까 의심한다."
9. 클로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주고받는 모든 상처."
10. 봄날은 간다
"가장 순수한 이별의 교과서."
▼ 울고 싶을 때 봐야 하는 ‘로맨스 명작 10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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