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카페서 손님 물고기 낚아채다 붙잡힌 고양이

2018-01-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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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싫어한다는 물에 온몸을 던질 각오로 점프까지 하며...”

모찌????의 -절도,살인 사건- 1.평소 낚시구경만하는 구찌와 달리 유난히 공격적인자세로 구경하는 모찌???? 2. 매일 치밀하게 관찰하던 모찌..손님이 고기를 낚자,,, 고양이가 싫어한다는 물에 온몸을 던질 각오로 점프까지 하며 잡힌 고기와 함께 낚시대에 매달림.. (누가보면 고양이미끼로 고기잡은줄,,,,????) 3. 결국 붙잡히지만..태어나서 한번도 맛본적 없는 생선이라..죽어라놓질 않는다...???? 4. 아무리 떼어 내도 안되서...그대로...연행... 물고기는 그냥.....ㅃ2...???? . . #경성대 #서면 #일상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먹스타그램 #개스타그램 #경성대카페 #서울역 #럽스타그램 #광안리 #소통 #fc일석이조 #경성대낚시카페 #셀스타그램 #해운대 #남포동 #펫스타그램 #친스타그램 #멍스타그램 #경대 #좋아요 #daily #팔로우 #데일리그램 #경성대맛집 #경성대데이트 #찍스타그램 #이색카페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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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카페에서 손님이 낚은 물고기를 보자 점프해서 낚아챈 고양이가 화제다.

17일 온라인커뮤니티 '더쿠'에는 "손님 물고기 낚아챈 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부산 경성대학교 부근에 있는 낚시카페 'FC일석이조'에서 찍힌 사진으로 전해졌다.

'FC일석이조' 카페 관계자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는 낚시줄에 매달려 물고기를 필사적으로 붙들고 있는 고양이가 담겼다. 붙잡혀 가면서도 물고기를 절대 놓지 않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고양이 이름은 '모찌'다. 관계자는 "매일 치밀하게 관찰하던 모찌…. 손님이 고기를 낚자 고양이가 싫어한다는 물에 온몸을 던질 각오로 점프까지 하며 잡힌 고기와 함께 낚시대에 매달림(누가 보면 고양이 미끼로 고기 잡은 줄)"이라고 글을 썼다.

관계자는 이어 "결국 붙잡히지만 태어나서 한 번도 맛 본 적 없는 생선이라 죽어라 놓질 않는다"며 "아무리 떼어내도 안 돼서 그대로 연행했다"고 했다. 고양이 '모찌'가 붙잡은 물고기는 결국 죽었다고 전해졌다.

고양이 '모찌'는 해당 낚시카페서 키우고 있는 고양이다. 이 카페에는 '모찌' 말고도 고양이 '구찌'가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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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따라 물고기 구경중인 모찌???????????????????????????? . . #경성대 #서면 #일상스타그램 #맛스타그램 #냥스타그램 #먹스타그램 #개스타그램 #경성대카페 #서울역 #럽스타그램 #광안리 #소통 #fc일석이조 #경성대낚시카페 #셀스타그램 #해운대 #남포동 #펫스타그램 #친스타그램 #멍스타그램 #경대 #좋아요 #daily #팔로우 #데일리그램 #경성대맛집 #경성대데이트 #찍스타그램 #이색카페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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