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뛰어넘고파” 김이나 작사가와 손잡고 돌아온 홍진영(사진)
2018-02-07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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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가수 홍진영 싱글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7일 오후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가수 홍진영 씨 싱글 '잘가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곡 '잘가라'는 레트로 풍 트로트 노래로 장르로 복고주의를 지향하고 그동안 홍진영 씨 앨범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곡이다.
인기 작사가 김이나 씨가 처음으로 트로트 노랫말에 도전했다.
방송인 이휘재 씨 아들 서언·서준 군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 컴백한 홍진영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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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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