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알면 깜짝 놀랄 스타들의 ‘진짜 나이’!?

"왜 나이를 안 먹는 것 같지…?"

세월이 무색하게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스타들이 있다.

10년 전과 똑같은 모습에 '냉동인간', '뱀파이어'라는 별명도 붙었다.

현상 유지를 넘어 오히려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신인 시절부터 2018년 새해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거슬러 가는 것 같은 스타들을 모아봤다.

1. 박소현 (현재 만 46세)

“냉동인간의 표본! 뽀얀 피부 넘나 부럽ㅠㅠ”

▽ 2007년 모습

▽ 2017년 모습

2. 이정현 (현재 만 37세)

“더 어려지신 건 왜 때문이죠...?”

▽ 2009년 모습

▽ 2017년 모습

3. 최강희 (현재 만 40세)

“지금 40대라고요…? (말잇못)”

▽ 2004년 모습

▽ 2017년 모습

4. 윤승아 (현재 만 34세)

“저 화사한 피부…. 갖고 싶다”

▽ 2011년 모습

▽ 2017년 모습

5. 산다라박 (현재 만 33세)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나이는 저만 먹나요?ㅠㅠ”

▽ 2004년 모습

▽ 2017년 모습

10살 어릴 때 보다 더 환하고 탄탄해진 동안 스타들의 피부! 서른을 훌쩍 넘겼지만, 20대 외모를 그대로 유지 중인 이 스타들의 공통점은 뭘까?

실제 피부는 30세를 전후로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다. 피부톤이 어둡고 칙칙해지는 '피부 그늘화 현상'도 본격화된다.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의 영향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맑고 환한 '피부'다. 밝게 빛나는 생기 있는 피부야말로 '동안'으로 보이는 키포인트다.

장나라 씨도 그 대표적인 예이다. 얼굴의 생김새는 시간이 지나도 그대로지만, 화사해진 피부 톤으로 더 어려 보일 수 있다.

환한 피부 톤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홈 케어가 중요하다. 미백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이나 팩 등으로 꾸준히 관리해줘야 동안 외모를 지킬 수 있다.

동안으로 통하는 배우 박하나 씨는 미백을 위해 ‘기초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 박하나 씨는 외출할 때도 늘 미백 에센스를 챙겨 다니며 바르는 모습을 보였다.

메이크업 시작 전 박하나 씨는 “확실히 어려 보이는 데는 피부톤이 중요한 것 같다”며 챙겨온 기초 제품을 꺼내 발랐다. 집에서 혼자 셀프 메이크업을 할 때도 미백 에센스를 챙겨 발랐다.

박하나 씨가 기초 제품으로 선택한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에는 백삼 유래 미백 성분인 백삼 사포닌과 보습에 뛰어난 백삼 다당체가 함유됐다. 특히 백삼 사포닌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투명하고 맑은 피부톤으로 개선시켜 준다.

백삼을 활용한 차나 화장품 등은 이미 동안 필수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23일에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는 ‘최강 동안’으로 불리는 주부 A씨가 출연했다. A씨는 이날 방송에서 동안 외모를 지키는 비법을 공개했다.

A씨는 비법으로 백삼차 마시기와 백삼 화장품 활용하기를 꼽았다. A씨는 “백삼 성분을 피부에 발라주면 미백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국식품연구원 최상윤 책임연구원은 “백삼 속 폴리페놀 및 사포닌 성분은 멜라닌 생성을 억제하고, 항노화 작용을 해 피부 미백과 동안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백삼 화장품의 효능은 실험결과에서도 나타난다. 실제 18세~41세 여성 31명이 8주간 ‘자정미백에센스’를 사용해 본 결과, 피부 광채는 14%, 탄력은 1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톤은 2% 밝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흡수되는 젤 세럼 타입 텍스처로 간편하게 쓸 수 있다는 점도 ‘자정미백에센스’의 장점이다. 바르는 순간 촉촉하고 시원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와 함께 자정유액, 자정미백스팟트리트먼트, 자정미백크림 등을 쓰면 미백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설화수 ‘자정미백’ 라인은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