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동반 여행 떠난 윤계상♥이하늬 커플
2018-02-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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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일본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배우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일본 동반 여행을 떠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12일 TV리포트는 두 사람이 이날 오전 10시 삿포로행 비행기를 탔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인천공항에 나란히 등장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추운 날씨를 대비해 두꺼운 옷을 무장했다. 이하늬 씨는 두꺼운 패딩점퍼에 마스크 낀 상태였고 윤계상 씨도 패딩점퍼에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했다.
커플은 수속체크도 함께 하고 기내에서도 나란히 앉았다. 또 일본에 도착해서도 함께 짐을 찾았다고 매체는 전했다.
윤계상, 이하늬 커플은 지난 2013년 두 사람은 연인사이임을 공개한 후 6년재 열애중이다. 두사람의 인연은 루머에서 시작됐다. 당시 발리로 동반여행을 갔다는 루머가 퍼졌고 이 루머 덕분에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고 더팩트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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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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