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품으로 점프” 훈남 스키점프 선수 인스타 상황
2018-02-13 10:10
add remove print link
2000년생인 그는 188cm 큰 키에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프랑스 스키점프 선수 조나단 리로이드(Jonty Learoyd)가 훈남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2000년생인 그는 188cm 큰 키에 웃을 때 들어가는 보조개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지난 10일까지 열린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남자 라지힐 개인 라운드와 19일 스키점프 남자팀 경기에 출전한다.
지난 경기 이후 조나단 리로이드 인스타그램에는 한국어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올림픽 끝나고 이 사람 보러 공항 가겠다", "당신 출국 금지야", "내 품으로 점프" 등의 댓글을 달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인스타그램으로 전해진 조나단 리로이드 사진이다.
home
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