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에서 경기보고 인증샷 남긴 소미

2018-02-1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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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소미(전소미·16)가 평창 올림픽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 소미(전소미·16)가 평창 올림픽을 관람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11일 소미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소미는 "오늘 평창 갔다 왔다. 너무너무 추워서 진짜 죽을뻔했다"면서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올림픽 시청하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소미는 아빠 매튜 도우마 사진도 함께 올렸다. 소미는 수트를 차려입은 아빠 사진을 게재한 뒤 "멋있다"라는 멘트도 남겼다.

소미는 강원도 평창을 찾은 거스 히딩크(Guus Hiddink·72) 전 국가대표 축구 감독과 만나 인증샷을 찍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소미가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과 만나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소미는 "히딩크 감독님이다. 부럽지?"라는 멘트를 더했다.

????????히딩크 감독님이댱????????부럽지이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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