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인 줄” 앞머리 모양 바꾼 강민경
2018-0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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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27) 씨가 앞머리를 짧게 잘랐다.
다비치 강민경(27) 씨가 앞머리를 짧게 잘랐다.
강민경 씨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ㅇㅅㅇ"라며 사진 2장을 올렸다. 여고생을 연상케 하는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다비치는 지난달 25일 세 번째 정규앨범 '&10'을 발매,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민경 씨는 컴백과 동시에 긴 머리를 짧게 자른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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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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