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 어필하는 하니 (영상)
2018-02-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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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어필했다.
걸그룹 EXID 멤버 하니가 가장 자신 있는 신체부위를 어필했다.
15일 JTBC2 '소유 하니의 뷰티뷰'에서는 소유와 하니의 특별한 우정 스냅 촬영이 공개됐다. 소유는 20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남기기 위해 하니와 특별한 우정 스냅 촬영을 계획했다.
스냅 촬영에 입을 의상을 고르기 위해 럭셔리 웨딩드레스 숍을 방문한 두 사람은 "너무 예쁘다"고 감탄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하니는 웨딩드레스 숍 대표에게 "드레스를 골라달라"며 "참고로 저는 제 몸에서 제일 자신 있는 부위가 있다. 쇄골라인이다"라고 말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유와 하니는 아름다운 각선미를 드러내며 각자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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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담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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