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와 함께 발리 여행 떠난 김새론 (사진)
2018-03-1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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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새론(17) 양이 레드벨벳 예리(18)와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배우 김새론(17) 양이 레드벨벳 예리(18)와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김새론 양은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김새론 양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거나 이동 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번 여행에 함께한 레드벨벳 예리의 사진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나이는 한 살 터울로 예리가 언니지만 친구처럼 지낸다고 알려져있다.
김새론 양은 예리와 함께 찍은 화보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고 예리는 김새론 양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라이브방송으로 전했다.
김새론 양은 영화 '곰탱이'에서 배우 마동석과 함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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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송이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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