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포텐 폭발 중” 여자친구 엄지 근황 사진 10장
2018-03-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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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는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했다.
여자친구 멤버 엄지(김예원·20)가 물 오른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자친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이다. 사진 속 엄지는 긴 생머리에 하늘하늘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갸름한 턱 선과 흰 피부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엄지는 지난 2015년 여자친구로 데뷔했다. 데뷔 당시 풋풋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으나, 현재는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엄지) 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이 나오기도 했다. 이전보다 더욱 세련된 분위기가 풍긴다는 평이다. 이에 대해 지난 2017년 여자친구 측 관계자는 오센과의 인터뷰에서 "엄지가 데뷔 전보다 키가 3cm 컸다. 다이어트로 5kg을 감량했다"고 미모 비결을 밝혔었다.
최근 물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엄지 근황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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