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하고 싶은 거 다 해" 최근 드라마에서 미모 포텐 터진 문가영
2018-03-2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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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유혹자'에서 연기력과 미모로 사랑받고 있다.
배우 문가영(21) 씨가 MBC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로 주목받고 있다.
문가영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수지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지난 19일 게재했다.
문가영 씨는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침대에 앉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우아한 매력을 풍겼다.
문가영 씨는 방송 중인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매력적인 최수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문가영 씨는 캐릭터에 딱 어울리는 연기력과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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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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