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호 사장도 응원하는 한혜진 드라마 복귀 현장 (사진)
2018-03-2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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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새 수목 미니시리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극본 정하연/연출 정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죽음이라는 위기에 직면한 부부가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고, 잊고 살았던 것을 하나씩 되짚어보는 이야기다.
배우 한혜진, 윤상현, 유인영, 김태훈 씨가 출연하는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오는 21일(수)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
이하 MBC 최승호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지영 아나운서 사회로 열린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이다.
제작발표회장 찾은 MBC 최승호 사장
정지영 아나운서, 제작발표회 사회 맡았어요~
한혜진, 삶의 끝자락에서 새 사랑을 찾는 여자 '남현주' 역
남편 역 윤상현과 함께~
윤상현, 아내와 첫 사랑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하는 남자 '김도영' 역
유인영, 10년 만에 돌연 나타난 도영의 첫사랑 '신다혜' 역
10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사이
내일(21일) 오후 10시 첫 방송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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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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