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정채연 닮았다” 화제된 치어리더 비주얼 (영상+사진 모음)
2018-03-2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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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조연주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치어리더 조연주(19)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연주 씨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 신입 치어리더다.
조 씨는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에 청순한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조 씨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이용자들은 조 씨를 두고 "아이린, 정채연을 닮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
앞서 조 씨는 울산 현대축구단,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등에서 치어리더를 맡았다.
최근 SNS에서 핫한 조연주 씨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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