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끝판왕” 노란색 재킷으로 상큼미 더한 걸스데이 민아

2018-03-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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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걸스데이 멤버 민아(방민아·25)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민아는 2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참스 컬렉션'에 참석했다. 이날 민아는 노란 개나리꽃을 떠올리게 하는 재킷을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검은색 핸드백과 구두를 코디해 시크한 패션을 완성했다.

'2018 F/W 헤라 서울패션위크'는 오는 24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기업 다수가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등 다양한 패션쇼가 81회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패션위크에는 민아를 비롯해 가수 황보, 남태현, 정진운, 배우 공승연 씨 등이 참석했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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