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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셔터스톡


"20대 여성"이라고 밝힌 네티즌인 "무릎이 까맣다"라는 말을 듣어 고민이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여자는 이제 무릎 색깔까지 관리해야 합니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은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며 화제가 됐다. 
 


글쓴이는 "날씨가 풀려서 무릎이 살짝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친구들을 만나러 갔습니다"라며 "근데 남사친 하나가 제 무릎을 보고 이런 소리를 합니다. '여자 무릎이 까매서 보기 싫다. 관리 안 하냐. 여자는 무릎이랑 팔꿈치 이런 곳이 하얘야 여자 같은 느낌이 난다' 이러는 겁니다"라고 했다.  

글쓴이는 "제 피부가 흰 편인지라 무릎이 상대적으로 검게 보이긴 합니다"라며 "저도 일부러 무릎이랑 팔꿈치 때밀이도 하고 남들 하는 만큼 나름 관리하는데 착색된 건 어떻게 해도 안 변하더라고요"라고 했다.  

글쓴이는 "앞으로 계속 짧은 옷 입으면 무릎이 신경 쓰일 것 같은데 어쩌죠? 다음에도 그런 소리 하면 뭐라고 받아칠까요. 언니들 도와주세요"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최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무릎 등 돌출되거나 접히는 부위는 상대적으로 착색되기 쉽다. 피부는 외부 자극 시 피부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를 생성한다. 이게 쌓이면 착색이 이뤄진다.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신경쓰이는 것이 많아진다. 무더운 날씨에 민소매 블라우스를 입고 싶지만 거뭇한 겨드랑이와 팔꿈치가 신경 쓰인다면? 덩달아 거뭇해진 무릎은 마치 무릎 보호대를 착용한 것 마냥 ...


키워드 연애,친구,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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