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같은 날씨" 김준희가 올린 비키니 사진
2018-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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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쇼핑몰 촬영차 떠난 발리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김준희 씨 모습이 담겼다.
방송인 김준희 씨가 여행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희 씨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그림 같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쇼핑몰 촬영차 떠난 발리 해변가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김준희 씨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준희 씨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다른 사진에는 다리를 쭉 뻗은 채 아래쪽을 보고 있는 김준희 씨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 씨는 지난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했다. '김준희의 트렌디 랭킹쇼' 등 각종 패션 관련 방송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는 쇼핑몰 '에바주니'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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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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