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에게 팔씨름 대결 신청하는 '더 락' 드웨인 존슨 (영상)
2018-04-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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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참 크다"
WWE '더 락'으로도 유명한 영화배우 드웨인 존슨(Dwayne Johnson·45)이 영화배우 마동석(47) 씨에게 '팔씨름' 대결을 제안했다.
지난 10일 CGV 페이스북 페이지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램페이지' 홍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램페이지 주인공 역할을 맡은 드웨인 존슨이 등장한다.
드웨인 존슨은 마동석 씨에게 영상 편지를 전한다. 그는 마동석 씨를 '마블리'라 부르며 "팔뚝이 참 크다", "내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팔씨름해보자"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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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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