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분위기' 셀카 공개한 에이핑크 남주
2018-04-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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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데뷔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남주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최근 데뷔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 남주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남주는 지난 2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에 셀카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담은 손편지를 공개했다.
남주는 "PANDA들! 너무 오랜만이에요. 늘 '기적같은 이야기'를 만들어주는 여러분 덕분에 매일을 기적같이 살아갑니다. 고마워용"이라고 말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19일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싱글 '기적같은 이야기'를 발매했다.
남주는 달라진 분위기로 성형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의혹을 정면 돌파하고 있다.
남주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사바' 출연이 확정돼 다음날 촬영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는 김병만, 박솔미, 박정철, 토니안, 박성광, 성훈, 워너원 하성운 옹성우 씨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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