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너진다” 한예슬이 공개한 상처 부위 사진 (주의)
2018-04-2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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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물지 않은 심각한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배우 한예슬(36) 씨가 의료 사고 후 경과를 공개했다.
한예슬 씨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너무 마음이 무너지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23일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예슬 씨가 상처를 입은 부위가 담겼다. 아물지 않은 상처 상황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한예슬 씨는 21일 지방종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 씨가 "병원에서 보상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고 밝히자 차병원은 "치료된 후 남은 피해 정도에 따라 보상할 것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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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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