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 남규리, 오늘도 세상 혼자 사는 인형 미모
2018-04-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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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2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데자뷰'(감독 고경민)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데자뷰'는 차로 사람을 죽인 후, 공포스러운 환각을 겪게 된 여자가 경찰에 자수하지만 사고가 없었다는 사실에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상황에 빠져드는 이야기다.
배우 남규리, 이천희, 이규한 씨가 출연하는 영화 '데자뷰'는 오는 5월 개봉한다.
이하 '데자뷰' 주인공 '지민' 역을 연기한 배우 남규리 씨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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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규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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