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최강몸매” 맥심 5월호 장식한 라니아 혜미 (+촬영현장 영상)

2018-04-2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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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걸그룹 라니아 멤버 혜미(22)가 맥심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남성 잡지 맥심은 "아이돌 사상 최강의 몸매, 라니아 혜미의 아찔한 도발이 담긴 한정판 표지"라면서 혜미가 모델로 나선 5월호 표지 사진을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를 입고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MAXIM 5월호 라니아 혜미] 아이돌 사상 최강의 몸매, 라니아 혜미(@hyeme1222 )의 아찔한 도발이 담긴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 대공개. 일반서점에선 절대 볼 수 없는 애독자용 한정판이라고! - •정기구독은 맥심 홈페이지(maximkorea.net)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 #맥심 #5월호 #한정판 #커버 #모델 #케이팝 #걸그룹 #아이돌 #라니아 #maxim #may #issue #cover #model #kpop #girlgroup #idol #rania #hy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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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에 따르면 혜미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전부터 나랑 잘 맞을 것 같아 맥심 화보를 탐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혜미는 '언제 본인이 축복받은 몸매의 소유자인 걸 깨달았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때는 마냥 큰 게 좋지는 않았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행복한 삶이 시작되었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언제 본인이 가장 섹시한 것 같느냐'는 질문에는 "연습 끝나고 샤워하기 전 속옷만 입고 있을 때"라고 답했다는 후문이다. 혜미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과 화보 사진은 맥심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혜미는 2015년 라니아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혜미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압도적인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하 유튜브, MAXI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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