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옅은 미소' 근황 전한 최진실 딸 최준희
2018-04-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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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이소라 씨와 만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고 최진실 씨 딸 최준희(15) 양이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다.
최 양은 "#팔로우 #팔로잉 #팔로미 #선팔 #맞팔 #팔로워 #팔로우늘리기 #좋아요 #조아요 #좋아요반사 #데일리 #일상 #소통 #댓글 #디엠 #셀피"이라는 문구와 함께 셀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29일에는 모델 이소라 씨와 만난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최준희 양은 모델 이소라와 함께 만나 다정히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소라 씨는 고 최진실 씨 절친이다. 최진실 씨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아들 환희, 딸 준희와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최준희 양은 지난해 SNS를 통해 자신을 돌봐주고 있는 외할머니에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경찰은 외조모 정옥숙 씨의 아동학대 혐의를 조사한 결과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라며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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