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은 스타들 (사진)

2018-05-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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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행사에는 MC를 맡은 수지, 박보검, 신동엽 씨부터 설현, 김남주, 마동석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2018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제 54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MC를 맡은 수지, 박보검, 신동엽 씨부터 설현, 김남주, 마동석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정해인, 손예진 씨도 다정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54회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3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사진이다.

이하 뉴스1
이하 뉴스1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