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배우인 줄” 모델 포스 샘 오취리 사진 54장
2018-05-08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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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입어도 모두 소화해내는 그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아봤다.
샘 오취리(Samuel Okyere·27)는 아프리카 가나 출신 대한민국 방송인이다. 그는 방송에서 보이는 코믹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실제로 자신 부족 언어와 한국어, 영어를 능통하게 사용하며 의외의 지적인 면모를 뽐낸다.
방송 이미지 덕택에 그를 '재미있는 사람'으로만 보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샘 오취리는 과거 헐리우드 영화배우 '윌 스미스(Will Smith·49)'를 닮았다고도 화제 된 바 있을 정도의 외모를 가졌다.
방송에서 보이는 코믹한 모습 외에, 실제 모습은 어떨까? 무엇을 입어도 모두 소화해내는 그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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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원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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