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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랑 여행을??”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 민정박이 팬들과 순천만 생태습지로 떠난 이유

2018-05-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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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만큼이나 인기가 높아진 크리에이터들. 최근에는 오프라인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는 '팬밋업' 행사가 많아지고 있다.

연예인만큼이나 크리에이터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여러 분야 중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는 각자 개성이 담긴 메이크업 튜토리얼과 일상을 영상에 담아 팬들과 소통한다.

크리에이터들은 보통 댓글이나 온라인 채팅으로 구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지만, 최근에는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는 ‘팬밋업’ 행사가 많아지고 있다.

레페리
레페리

최근 팬들과 함께 ‘촉촉한 생태습지’ 여행을 떠난 크리에이터 두 명이 있다. 바로 유튜브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미아'와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메이크업 팁으로 인기있는 크리에이터 '민정박(Minjeong Park)'이다.

'미아'와 '민정박’은 지구 생명의 원천인 생태습지를 팬들과 생생하게 느끼기 위해 팬밋업 장소로 ‘순천만’을 정했다. ‘순천만’은 우리나라 대표 습지이며, 세계 5대 연안습지 중 하나다.

이하 프리메라
이하 프리메라

미아와 민정박이 '순천만 생태습지'를 찾은 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다. 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인 '프리메라'에서 7년 째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Love the Earth 생태습지 캠페인'에 함께하기 위해서다.

‘프리메라’는 올해 생태습지 체험 외에도 ‘순천만’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워터리 오일 프리 젤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을 선보였다. 베스트셀러답게 소비자들이 듬뿍 사용할 수 있도록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프리메라의 ‘Love the Earth’ 리미티드 에디션의 수익금 일부는 ‘동아시아 람사르 지역센터’의 습지 보호 활동에 기부된다. 제품을 구입하는 것 만으로도 피부와 지구를 촉촉하게 가꾸는데 동참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생태습지'를 여행한다는 것이 낯설지도 모른다. 하지만 프리메라는 아직은 생소한 생태습지를 좀 더 생생하게 느끼고,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지난 5월 1일 ‘프리메라’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Love the Earth 촉촉한 생태습지 여행’ 스케치 영상이다. 영상에는 ‘미아’와 ‘민정박’ 그리고 팬들이 생태습지의 이모저모를 즐기고 체험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수달, 흑두루미 등 실제로 생태습지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나며 ‘생태습지 도감’을 완성했다. 워터리 크림 패키지에 나만의 순천만을 그리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워터리 크림을 만들기도 했다.

‘프리메라 Love the Earth 촉촉한 생태습지여행’에 참여한 이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생태습지의 소중한 의미와 아름다움을 훨씬 쉽게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의미있는 캠페인에 평소 좋아하던 크리에이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뷰티 크리에이터 ‘미아’와 ‘민정박’이 프리메라와 함께 팬들을 만났던 생태습지 여행 현장의 자세한 모습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차타고 #순천만으로 슝슝

#자연담아 #세젤맛 #촉촉한도시락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_워터리크림

#피부도 지구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착한수분크림 워터리크림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순천만 생태습지 풍경

#팬밋업하면 #빠질 수 없는 #포토타임

home 노정영 기자 njy2228@wikitree.co.kr